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1장
1.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4.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 위에 있는 너희에 대하여 항상 내가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5.너희가 그 분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말과 모든 지식에서 풍성하게 되었으니
6.이것은 곧 그리스도에 관한 증거가 너희 안에서 굳게 세워진 바와 같도다.
7.이로써 너희가 어떤 은사에서도 부족하지 아니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기다리나니
8.그분께서 또한 너희를 끝까지 견고하게 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너희를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시리라.
9.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시도다.
10.형제들아 이제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권면하노니 너희는 다 같은 것을 말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생각과 같은 판단 안에서 완전히 함께 묶여라.
11.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사람들 편으로 너희에 관한 일 곧 너희 가운데 다툼이 있음을 내가 밝히 알게 되었노라.
12.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너희가 각각 이르기를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께 속하다 하는도다.
13.그리스도께서 나뉘셨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느냐 혹은 너희가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느냐.
14.내가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가운데 아무에게도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5.이것은 아무도 내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내가 또한 스데바나의 집안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그리스도께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지 아니하시고 복음을 선포하라고 보내셨나니 이 일을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공허하게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십자가를 나타내는 그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
19.기록된바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무너뜨리고 분별 있는 자들의 분별을 쓸모없게 만들리라 하였으니
20.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서기관이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
22.유대인들은 표적을 찾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24.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능이시요 하나님의 지혜이시니라.
25.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들보다 강하니라.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신 것을 보라.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고 능력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고귀한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28.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
29.이것은 어떤 육신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에게서 나사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성결과 구원이 되셨으니
31.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2장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너희에게 밝히 말할 때에 말이나 지혜의 탁월함을 가지고 나아가지 아니하였나니
2.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결심하였느니라.
3.내가 너희를 바라볼 때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으며
4.또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를 사람의 설득력있는 지혜의 말들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의 나타나심과 권능 안에서 하였으니
5.이것은 너희의 믿음이 사람들의 지혜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 안에 있게 하려 함이라.
6.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거니와 그것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쓸모없게 될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라.
7.다만 우리는 신비 속에 있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그러나 이것은 기록된 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귀로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 위로 떠오르지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10.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것들을 계시하셨으니 성령은 참으로 모든 것 즉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살피시느니라.
11.사람의 일들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들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난 영을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함이라.
13.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곧 영적인 것들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그러나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또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것들은 영적으로 분별되느니라.
15.오직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고 누가 그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3장
1.형제들아 내가 영에 속한 자에게 말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갓난아이들에게 말하는 것 같이 하였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음식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못하기 때문이라.
3.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하였도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이 있으니 너희가 육신에 속한 사람들처럼 걷지 아니하느냐
4.어떤 이는 말하기를, 나는 바울에게 속하였다 하고 다른 이는 말하기를 나는 아볼로에게 속하였다, 하니 너희가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냐
5.그런즉 바울은 누구며 아볼로는 누구냐 그들은 단지 주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대로 너희를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이와 같이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며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이제 심는 이와 물 주는 이가 하나이며 저마다 자기의 수고에 따라 자기의 보상을 받으리라.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 일꾼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되 저마다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 주의할지니라.
11.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외에 능히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2.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건초나 짚을 세우면
13.각 사람의 사역이 드러나리라.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시험할 것이라.
14.만일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15.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상처를 받으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을 통해 받으리라.
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4장
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하나님의 비밀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길지어다.
2.또한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믿음직스러운 자로 발견되는 것이라.
3.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판단을 받거나 다른 사람의 판단으로 판단을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니라. 실로 나는 내 자신을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나 스스로 판단 받을 아무것도 알지 못하노라. 그러나 이로써 내가 의롭게 되지는 아니하였나니 오직 나를 판단하시는 이는 주시니라.
5.그러므로 주께서 오실 때까지 때가 이르기 전에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분께서 어둠의 감추어진 것들을 빛으로 비추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야 비로소 각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으리라.
6.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들을 비유로 나 자신과 아볼로에게로 적용시켰나니 이것은 너희가 기록된 것을 넘어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 것을 우리 안에서 배우게 함으로 너희 가운데 아무도 한 사람 편을 들고 다른 사람을 따라서 우쭐대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7.누가 너를 다른 사람과 구별되게 하느냐 네가 가진 것 중에 남들이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이제 네가 그것을 받았을진대 어찌하여 남들은 그것을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8.너희는 이미 배부르고 부유하며 우리 없이 왕처럼 군림하였도다. 나는 너희가 왕처럼 군림하는 것을 바라노니 이것은 우리도 너희와 함께 왕같이 군림하려 함이라
9.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께서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정하신 자같이 마지막에 두셨나니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0.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는 지혜롭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약하나 너희는 강하며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천하도다.
11.바로 현재 이 시각까지도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 맞으며 일정한 거처가 없고
12.또 수고하여 우리 손으로 일하며 욕을 먹으나 축복하고 핍박을 받으나 참으며
13.비방을 당하나 권면하니 우리는 이 날까지 세상의 더러움 같이 되고 모든 것의 쓰레기가 되었노라.
14.나는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들을 쓰지 아니하며 다만 너희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같이 여겨 타이르려 하노라.
15.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게 만 명의 스승이 있다 해도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내가 너희를 낳았느니라.
16.그러므로 내가 너를 불러내니 너는 나를 본받아 새롭게되라.
17.이런 까닭에 내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주 안에서 신실한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나니 내가 모든 곳 모든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그가 너희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사역들을 기억나게 하리라.
18.지금 어떤 자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줄로 생각하고 우쭐대고 있도다.
19.그러나 주께서 뜻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 우쭐대는 자들이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들이 하는 능력을 알아보리니
20.하나님의 나라는 말씀 안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 안에 있느니라.
21.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아니면 사랑과 온유의 영으로 나아가랴
5장
1.너희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알려졌는데 그런 음행은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거론되지 않는 것으로 곧 누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라.
2.그런데도 너희가 우쭐대며 오히려 슬퍼하지도 아니하고 이런 일 행한 자를 너희 가운데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니라.
3.내가 진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성령으로 함께 있어서 마치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을 그렇게 행한 자에 관하여 이미 판단하였노라.
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가 나에게 임하시는 성령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그런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육신을 멸하게 하려 하였으니 이것은 영이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게 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7.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8.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누룩없는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9.내가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편지에 썼으나
10.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강탈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자들과 전혀 함께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반드시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리라.
11.그러나 내가 이제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자이거나 탐욕을 부리는 자이거나 우상 숭배자이거나 욕설하는 자이거나 술 취하는 자이거나 강탈하는 자이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게 하려 함이라.
12.밖에 있는 자들을 판단하는 일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안에 있는 자들을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13.그러나 밖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나니 그러므로 그 사악한 자를 너희 가운데서 내쫓으라
6장
1.너희 중에 누가 다른 자와 다툼이 있을 때에 감히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소하고 성도들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성도들이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너희가 지극히 작은 문제들을 판단하는 것도 감당하지 못하느냐
3.우리가 천사들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하물며 이 세상에 속하여 발생한 일들은 얼마나 더 많이 판단하겠느냐
4.그런즉 너희가 만일 이 세상에 속한 일들을 판단하려거든 교회 안에서 가장 작게 여기는 자들을 세워 판단하게 하라.
5.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말하노라 너희 가운데 자기 형제들 사이에서 판단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하나도 없느냐
6.오히려 형제가 형제를 고소하며 그것도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하는도다.
7.그러므로 이미 너희 가운데 전적으로 허물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서로를 고소하기 때문이라. 어찌하여 너희가 차라리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아니하느냐 차라리 빼앗기지 아니하느냐
8.그러나 너희가 부당한 일을 행하고 속여 빼앗되 그것도 너희 형제들에게 그리하는도다.
9.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당하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자나
10.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11.너희 가운데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12.모든 것이 내게 합당하나 모든 것이 적절하지는 아니하며 모든 것이 나를 위해 합당하나 내가 어떤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지 아니하리라.
13.음식은 배를 위해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해 있다 하거니와 하나님께서는 그것과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이제 몸은 음행을 위해 있지 아니하고 주를 위해 있으며 주께서는 몸을 위해 계시느니라.
14.하나님께서 주를 일으키셨고 또한 그의 능력으로 우리도 일으키시리라.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들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취하여 창녀의 지체들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녀와 결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르시되 둘이 한 육신이 되리라 하시느니라.
17.그러나 한 영 안에서 주와 결합하는 자는 주와 하나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행하는 모든 죄는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느니라.
19.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20.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7장
1.이제 너희가 내게 쓴 것들에 관하여 말하건대 남자가 여자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2.그럼에도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둘지니라.
3.남편은 아내에게 합당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와 같이 행할지니라.
4.아내가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아내가 하느니라.
5.너희는 서로를 속여 권리를 빼앗지 말라. 너희가 금식과 기도에 전념하기 위하여 동의를 구해 얼마 동안 그리하되 다시 함께하라. 이것은 너희가 여가를 즐기므로 인해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그러나 이제 나는 명령으로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고 공감으로 말하나니
7.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사람마다 하나님께 받은 고유한 선물이 있어서 한 사람은 이러하고 다른 사람은 저러하니라.
8.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말하노니 그들이 나처럼 혼자 지낸다면 그들에게 좋으니라.
9.그러나 만일 그들이 스스로 마음을 조절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열정으로 불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이는 내가 아니라 주시니라. 아내는 자기 남편을 떠나지 말라.
11.그러나 떠나거든 결혼하지 말고 지내든지 아니면 그 남편과 화해하라. 또한 남편도 자기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주가 아니라 내가 말하노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않는 아내가 있는데 그녀가 그와 함께 살기를 동의하거든 그는 그녀와 헤어지지 말며
13.또한 여자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는데 그가 그녀와 함께 살기를 동의하거든 그녀는 그를 헤어지지 말라.
14.믿지 않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히 구별되고 믿지 않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히 구별되나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 자녀들도 부정하였을 터이나 이제 그들이 거룩하니라.
15.그러나 만일 믿지 않는 자가 헤어지자고 하거든 헤어져라. 형제나 자매나 그런 경우에 속박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보라 아내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보라 남자여 네가 아내를 구원할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대로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부르신 대로 그를 걷게하라. 내가 모든 교회 안에서 이같이 규정하노라.
18.어떤 사람이 할례 받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무할례자가 되지 말라. 어떤 사람이 무할례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할례를 받지 말라.
19.할례가 아무것도 아니요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뿐이니라.
20.각 사람은 자기가 부르심을 받을 때 머물던 그 동일한 부르심 안에 머물라.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것을 염려하지 말라.
21.그러나 만일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오히려 그것을 활용하라.
22.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한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너희는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형제들아 각 사람은 자기가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그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25.이제 처녀들에 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명령이 없으나 주로부터 긍휼을 받아 신실하게 된 자로서 판단하노라.
26.그러므로 내 생각에는 갑자기 부르심을 받음으로 인해 남자가 그대로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네가 아내에게 매여 있느냐 벗어나려 하지 말라. 네가 아내에게서 놓여 있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그러나 네가 장가를 가도 죄를 짓는 것이 아니며 처녀가 시집을 가도 죄를 짓는 것이 아니되 그럼에도 그런 자들에게는 육신의 종교심으로 심령 속의 지성소로 들어가게 할 것이니 오직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형제들아 내가 이제 이것을 말하노니 때가 가까이 왔으으므로 이후 부터는 곧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되며
30.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되며 기뻐하는 자들은 기뻐하지 않는 자같이 되고 사는 자들은 소유하지 않은 자같이 되며
31.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남용하지 않는 자처럼 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사라지느니라.
32.나는 너희가 염려 없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장가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들을 염려하여 어떻게 주를 기쁘게 할까 하되
33.장가간 자는 세상에 속한 일들을 염려하여 어떻게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4.또한 아내와 처녀 사이에도 나누어지나니 시집가지 않은 여자는 주의 일들을 염려하여 몸과 영 안에서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간 여자는 세상의 일들을 염려하여 어떻게 자기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내가 너희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 말을 하노니 내가 너희에게 올무를 놓고자 함이 아니요, 다만 이치에 합당한 것을 추구하게 하며 너희가 흐트러짐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에게 처녀인 딸이 있는데 혼기를 넘기면 자기가 그 딸에게 합당하지 못하게 처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할 필요가 있으면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하라. 그러나 결혼하는 것도 죄를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37.그럼에도 그가 마음이 확고히 서고 부득이한 일도 없으며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는바
38.그런즉 이와 같이 딸을 시집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보내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느니라.
39.아내는 자기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으되 자기 남편이 죽으면 자유롭게 되어 자기가 원하는 자에게 시집 갈 수 있거니와 오직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그러나 내 판단에 그녀가 그대로 지내면 더 행복하니라. 또한 나도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 줄로 생각하노라.
8장
1.이제 우상들에게 바친 것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로 아나니 지식은 우쭐대게 하나 사랑은 덕을 세워 주느니라.
2.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을 아는 지식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바를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3.그러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께서도 그 사람을 아시느니라.
4.그러므로 우상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는 것에 관하여는 우상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한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는 줄 우리가 아노라.
5.비록 하늘이나 땅에나 신들이라 불리는 자들이 있어 신들도 많고 주들도 많으나
6.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분을 향하여 있노라. 또 한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 존재하느니라.
7.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그 지식이 있지는 아니하니 어떤 사람들은 이 시각까지도 우상을 의식하며 우상에게 바친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먹으므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들의 마음이 더러워졌느니라.
8.그러나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어도 더 낫지 아니하고 먹지 않아도 더 못하지 아니하니라.
9.오직 너희의 이 권한이 약한 자들에게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0.지식이 있는 네가 우상의 전에서 음식 앞에 앉아 먹는 것을 어떤 사람이 보면 약한 그 사람의 마음이 담대하게 되어 우상들에게 바친 것들을 먹게 되지 아니하겠느냐.
11.그러면 네 지식 안에서 그 약한 형제가 망하리니 그리스도께서 그 형제를 위해 죽으셨느니라.
12.너희가 이와 같이 형제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마음을 상하게 하면 그리스도께 죄를 짓느니라.
13.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하면 나는 세상이 서 있는 한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가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9장
1.내가 사도가 아니냐 내가 자유로운 자가 아니냐 내가 예수를 우리 주로 보지 아니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사역이 너희가 아니냐
2.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적어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너희는 주 안에서 나의 사도직을 보증하는 봉인이니라.
3.나를 시험하는 자들에 대한 내 대답은 이것이니라.
4.우리에게 먹고 마실 권리가 없느냐
5.우리에게 다른 사도들이나 주의 형제들이나 게바와 같이 자매 곧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느냐
6.나와 바나바만은 사역하지 아니할 권리가 없겠느냐
7.어느 때고 누가 자기 비용을 들여 전쟁에 나가느냐 누가 포도원을 만들고 그것의 열매를 먹지 아니하느냐 누가 양 떼를 먹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아니하느냐.
8.내가 사람을 따라서 이것들을 말하느냐 율법도 같은 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9.모세의 율법에 너는 곡식을 밟는 소의 입에 마개를 씌우지 말라고 기록되었나니 하나님께서 소들을 위해 염려하시느냐
10.아니면 전적으로 우리를 위해 말씀하시느냐 분명 이것은 우리를 위해 기록되었나니 밭을 가는 자는 소망 중에 갈며 소망 중에 타작하는 자는 자기의 소망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마땅하니라.
11.우리가 너희에게 영적인 것들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들을 거둔다 해도 그것이 과한 일이냐
12.만일 다른 이들이 너희에 대한 이 권리에 참여하거든 하물며 우리는 어떠하겠느냐 그럼에도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참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로막지 아니하려 함이라.
13.거룩한 것들에 관하여 섬기는 자들이 성전에 속한 것들로 먹는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제단에서 섬기는 자들이 제단과 함께 헌물을 나누는 일에 참여하는 자들임을 알지 못하느냐
14.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살 것을 정하셨느니라.
15.그러나 내가 이러한 것들을 하나도 사용하지 아니하였고 또 내게 이같이 해 달라고 이런 것들을 쓰지 아니하였나니 내가 죽는 것이 누구든지 나의 자랑하는 것을 헛되게 만드는 것보다 나으리라.
16.내가 복음을 선포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나니 이는 필연적으로 내가 해야 하기 때문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아니하면 참으로 내게 화가 있으리로다
17.내가 자원하여 이 일을 하면 보상을 얻으려니와 내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복음의 사역을 내가 맡았노라.
18.그런즉 나의 보상이 무엇이냐 진실로 내가 복음을 선포할 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없이 선포하고 이로써 복음 안에서 나의 권리를 사용하지 아니하는 것 그것이로다.
19.내가 모든 사람으로부터 자유하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며
21.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께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그리스도께 율법 아래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된 것은 어찌하든지 몇 사람이라도 얻하고자 함이라.
23.내가 복음을 위하여 이것을 행함은 너희와 함께 복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고자 함이라.
24.달리기 경주 안에서 다 달릴지라도 한 사람이 상을 받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리라.
25.이기려고 애쓰는 자마다 모든 일에서 절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을 관을 얻고자 그 일을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월계관을 얻고자 하느니라.
26.그러므로 내가 이와 같이 달리되 정해진 것이 없는 것처럼 하지 아니하고 또 이와 같이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하지 아니하며
27.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도리어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장
1.또한 형제들아, 나는 이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곧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모두 바다를 통하여 지나가며
2.모두가 구름과 바다 속에서 모세안으로 세례를 받고
3.모두가 같은 영적 음식을 먹으며
4.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느니라.
5.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매우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 안에서 멸망받았느니라.
6.이제 이러한 일들이 우리의 본보기가 되었으니 이것은 그들이 탐한 것 같이 우리가 악한 것들을 탐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7.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함과 같으니라.
8.그들 중에 어떤 자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쓰러졌으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또한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이 그리스도를 시험하다가 뱀들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또한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이 불평하다가 미혹하는 자에게 멸망을 당하였으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불평하지 말라.
11.이제 이 모든 일은 그들에게 본보기로 일어났으며 또 그것들은 세상의 끝을 만난 우리에게 경고하기 위해 기록되었느니라.
12.그런즉 스스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할지니라.
13.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있는 시험 밖에는 너희가 어떤 시험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 당하는 것을 너희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그 시험과 함께 피할 길을 내사 너희가 능히 그것을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4.그런즉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를 피하라.
15.내가 지혜로운 자들에게 말하듯 하노니 너희는 내가 말하는 바를 스스로 판단하라.
16.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17.우리가 많아도 한 떡이요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그 한 떡에 참여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라.
18.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생각해보라. 희생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가 아니냐
19.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은 무엇이며 우상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은 무엇이냐
20.무릇 이방인들은 자기들이 희생물로 드리는 것들을 하나님께 희생물로 드리지 아니하고 마귀들에게 드리나니 나는 너희가 마귀들과 교제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라.
21.너희가 주의 잔과 마귀들의 잔을 겸하여 마실 수 없으며 주의 상과 마귀들의 상에 겸하여 참여하는 자가 될 수 없느니라.
22.우리가 주의 질투를 일으키겠느냐 우리가 그분보다 강하냐
23.모든 것이 합당하나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아니하며 모든 것이 합당하나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은 아니니
24.아무도 자기의 그것을 구하지 말고 각각 다른 사람의 그것을 구하라.
25.무엇이든지 정육점에서 파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 안에서 묻지 말고 먹으라.
26.땅과 거기의 충만한 것이 주의 것이니라.
27.믿지 않는 자들 중에서 누가 너희를 잔치에 초대하여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관점 안에서 묻지 말고 먹으라.
28.그러나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이르되, 이것은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이라 하거든 그것을 알게 한 사람과 하나님의 관점 안에서 먹지 말라. 땅과 거기의 충만한 것이 주의 것이니라.
29.내가 말한 관점은 너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니, 어찌하여 내가 다른 그리스도의 관점으로부터 판단을 받으리요.
30.만일 내가 은혜로 참여할진대 어찌하여 내가 감사드리는 것으로 인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들어가면서 행하라.
32.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걸림돌이 되지 말되
33.곧 그들이 구원을 받도록 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면서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같이 하라.
11장
1.내가 그리스도의 소유가 된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2.너희가 모든 일에서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해 준 가르침을 너희가 지키므로 이제 내가 너희를 칭찬하노라.
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편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아내의 머리는 남편이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4.머리를 덮은 채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남자는 다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거니와
5.머리를 덮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여자도 다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나니 그것은 그녀가 머리를 민 것과 같으니라.
6.만일 여자가 머리를 덮지 않거든 또한 깎을 것이로되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덮을지니라.
7.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영광인즉 참으로 자기 머리를 덮지 않는 것이 마땅하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8.사람이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여자가 남자로 부터 분리되었으며
9.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되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되었나니
10.이런 까닭에 여자는 천사들로 인하여 마땅히 자기 머리 위에 권능을 두어야 하느니라.
11.그럼에도 주 안에서는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고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니
12.여자가 남자로 부터 분리된 것 같이 남자도 또한 여자를 통하여 났느니라.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3.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덮지 않은 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합당하냐
14.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그것이 그에게 수치가 되는 것을 본능적으로 봐도 그 자체가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15.그러나 여자가 긴 머리를 가지면 그것이 그녀에게 영광이 되나니 여자의 머리는 덮는 것으로 주어졌느니라.
16.만일 어떤 사람이 논쟁할 할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교회들에는 그런 풍습은 없느니라.
17.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이 일로는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가 함께 모이는 일이 더 좋은 일이 되지 못하고 더 나쁜 일이 된다는 것이라.
18.무엇보다 먼저 너희가 교회에 함께 모일 때에 너희 가운데 이해의 틈이 있다는 것을 내가 듣고 어느 정도 그것을 믿노니
19.그것을 시도하는 자들이 너희 가운데서 밝히 드러나면 너희 가운데 이단이 있음에 틀림없는 것이라.
20.그러므로 너희가 한 곳에 함께 모일 때에 이것은 주의 만찬을 먹는 것이 아니니
21.이는 먹을 때에 저마다 자기 음식을 다른 사람보다 먼저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해 있기 때문이라.
22.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없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내가 이 일로 너희를 칭찬하랴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노라.
23.내가 너희에게도 전해 준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배반당하신 바로 그 밤에 떡을 집으사
24.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25.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26.이는 너희가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전해야 하는 것이라.
27.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이 떡과 이 잔을 가치없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가 있으리로다.
28.오직 사람이 자신을 살피고 그 뒤에 그 떡을 먹고 그 잔을 마실지니
29.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정죄하여 먹고 마시느니라.
30.이런 까닭에 너희 가운데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많도다.
31.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분별하였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우리가 판단을 받으면 주께 징계를 받았나니 이것은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를 받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33.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가 먹으려고 함께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것은 너희가 함께 모여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다른 일들은 내가 가서 질서 있게 세우리라.
12장
1.형제들아, 이제 나는 영적 선물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너희가 알거니와 너희는 이방인들로 있을 때에 이끌림을 받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들에게로 끌려갔느니라.
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노니 하나님의 영 안에서 말하는 자는 아무도 예수를 저주받은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 안에 있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를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4.이제 은사의 선물은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직무는 다르나 주는 같으며
6.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으시되
7.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그것으로 모두가 유익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 사람에게는 그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통하여 지식의 말씀을
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통하여 한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는 한 성령을 통하여 병 고치는 선물들을
10.다른 사람에게는 능력들 행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여러 종류의 방언들을, 다른 사람에게는 방언들을 통역함을 주셨으나
11.이 모든 것은 같은 그 한 성령께서 행하사 자신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12.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13.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세례를 받아 한 몸 안에 있으며 한 성령 안에서 마시느니라.
14.몸은 한 지체가 아니요 여럿이라.
15.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고 하면 이로 인해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아니하느냐
16.만일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하면 이로 인해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아니하느냐
17.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냐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친히 원하시는 대로 지체들을 각각을 몸 안에 두셨느니라.
19.만일 그것들이 다 한 지체라면 몸은 어디 있느냐
20.그러나 이제 그것들이 많은 지체이나 오직 한 몸이라.
21.눈이 손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며 또 머리가 발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그 지체들이 더 필요하고
23.또한 우리가 덜 귀한 것으로 여기는 몸의 그 지체들에게 귀한 것을 더 풍성히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부분들은 아름다운 것을 더 풍성히 얻나니
24.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은 부족한 것이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몸을 다 같이 고르게 하사 부족한 그 지체에게 더욱 귀한 것을 풍성히 주셨으니
25.이것은 몸 안에 분쟁이 없게 하고 오직 지체들이 서로 같은 보살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6.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기뻐하느니라.
27.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특별한 지체니라.
28.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몇을 세우셨는데 첫째는 사도들이요, 둘째는 예언자들이요, 셋째는 교사들이요, 그 다음은 능력행하는 자들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선물들과 돕는 것들과 다스리는 것들과 여러 가지 방언들이니라.
29.모두 사도이겠느냐 모두 예언자이겠느냐 모두 교사이겠느냐
30.모두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모두 병 고치는 선물들을 가지겠느냐 모두 방언들로 말하겠느냐 모두 통역하겠느냐
31.오직 더 큰 선물들을 간절히 사모하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더욱 놀라운 길을 보이노라.
13장
1.내가 사람들의 방언과 천사들의 방언으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은사가 있고 모든 비밀과 모든 아는 지식과 또 산을 옮기는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3.내가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 안에서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7.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예언은 있다 해도 사라질 것이요 방언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아는 지식도 있다 해도 지나갈 것이라.
9.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나
10.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11.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깨달으며 아이처럼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의 것들을 버렸노라.
12.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완전히 알리라.
13.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사랑이 가장 큰 것이라.
14장
1.사랑을 따르고 영적 선물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너희는 예언하는 것을 사모하라.
2.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성령 안에서 비밀들을 말하느니라.
3.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그들을 교화시키고 권면하며 위로하나니
4.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는 자는 자기 스스로 교화되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를 세우느니라.
5.나는 너희가 다 방언으로 말하기를 원하나 차라리 예언하기를 원하노니 방언으로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가 세움을 받게 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가 그보다 더 나으니라.
6.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아는 지식이나 예언이나 교리로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7.피리나 하프같이 생명 없는 것들이 소리를 낼 때에 그들이 음을 구별해주지 않으면 피리나 하프 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어찌 알리요
8.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준비하리요
9.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혀로 알아듣기 쉬운 말들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한 것을 어찌 알리요 너희가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세상에 수많은 종류의 소리가 있다 할지라도 그 중에 의미 없는 소리는 하나도 없나니
11.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의미를 알지 못하면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라.
12.이와 같이 너희도 영적 선물들에 열심이 있은즉 교회를 세우는 일에 너희가 풍성한 이유가 되는 것을 찾으라.
13.그러므로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는 자는 통역할 수 있도록 기도할지니
14.내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성령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생각하는 것은 열매를 맺지 못하느니라.
15.그러면 어찌하리요 내가 성령과 함께 기도하고 또 생각하면서 기도하며 내가 성령과 함께 노래하고 또 생각하면서 노래하리라.
16.그렇지 않으면 네가 성령 안에서 축복할 때에 배우지 못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므로 어찌 네가 드리는 감사에 그가 아멘 하리요.
17.너는 진실로 감사를 잘하였으나 다른 사람은 세워지지 아니하였느니라.
18.내가 너희 모두보다 방언을 더 많이 말하므로 내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그러나 교회에서는 내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만 마디 말을 하느니 차라리 내 생각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여 다른 사람들도 가르치리라.
20.형제들아 생각하는 일에는 아이가 되지 말라 너희가 오직 악한 일에는 아이가 될지라도 생각하는 일에는 어른이 될지니라.
21.율법에 기록된바 내가 방언과 다른 입술들을 가진 사람들을 써서 이 백성에게 말하리라 그러나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으니
22.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 아니요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이로되 예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니라.
23.그러므로 온 교회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여 모두 방언으로 말하면 배우지 못한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가 미쳤다고 하지 아니하겠느냐
24.그러나 만일 모두가 예언을 하면 믿지 않는 자나 배우지 못한 자가 들어와서 모든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를 깨달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자기 마음의 은밀한 것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그가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할 것이며 또 진실로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 계신다고 선포하시리라.
26.형제들아 그런즉 어찌하리요 너희가 다 같이 모일 때에 너희 각 사람에게 찬송시도 있고 교리도 있으며 방언도 있고 계시도 있으며 통역도 있나니 모든 것을 남을 세우기 위하여 할지니라.
27.만일 어떤 사람이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순서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할 것이요,
28.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그는 교회 안에서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니라.
29.예언자들은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말하고 다른 사람은 분별할 것이요,
30.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것이 계시되면 먼저 하던 사람은 잠잠할지니
31.모든 사람이 배우고 위로 받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다 한 사람씩 예언해야 하느니라.
32.예언자들의 영들은 다른 예언자들에게 통제를 받나니
33.성도들의 모든 교회 안에서처럼 하나님은 무질서 한 분이 아니요,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34.교회 안에서 여자들은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35.만일 여자들이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니라.
36.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나왔느냐 혹은 그것이 너희에게만 임하였느냐.
37.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를 예언자나 영적인 자로 생각하거든 그는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들이 주의 명령인 줄 인정할지니라.
38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알지 못하거든 알지 못하게 둘지니라.
39.그러므로 형제들아 예언하는 것을 사모하고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막지 말라.
40.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행할지니라.
15장
1.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하노니 너희가 서 있는 가운데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2.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3.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장사되셨다가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5.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6.그 뒤에 그분께서 오백여 형제에게 한 번에 보이셨는데 그 중의 대다수는 지금까지 남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잠들었느니라.
7.그 뒤에 그분께서 야고보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모든 사도에게 보이셨으며
8.마지막에는 제 때를 벗어나 태어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나니
9.나는 사도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니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불리기에 적합하치 못하되
10.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11.그러므로 나든지 그들이든지 우리가 이같이 선포하매 너희가 이같이 믿었느니라.
12.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고 선포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자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3.만일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느니라.
14.또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으면 우리의 선포하는 것이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며
15.참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거짓 증인으로 드러나리니 이는 우리가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셨다고 하나님에 대해 증언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지 아니하셨느니라.
16.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느니라.
17.또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으면 너희의 믿음이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으며
18.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멸망당하였느니라.
19.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게하셨도다.
21.사망이 한 사람을 통해 임한 것 같이 죽은 자들의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해 임하였나니
22.실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23.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심령 속에 임재하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25.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왕으로 통치해야 하나니
26.멸망 받을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니라.
27.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셨으나 그분께서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셨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것을 그분 아래 두신 분은 제외되는 것이 분명하도다.
28.모든 것이 그분께 굴복 당할 때에 아들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시는 분께 친히 복종하시리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29.그렇지 아니하여 만일 죽은 자들이 결코 일어나지 아니한다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그러할진대 그들이 어찌하여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30.또 우리가 어찌하여 매시간 위험 속에 서 있느냐
31.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로 인한 기쁨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만일 내가 사람들의 방법대로 에베소 안에서 짐승들과 싸웠을진대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한다면 그것이 내게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 우리가 죽을 터이니 내일 우리가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속지 말라 악한 친구의 사귐은 선한 도덕성을 부패시키느니라
34.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앎이 없으므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노라.
35.그러나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어떻게 죽은 자들이 일으켜지느냐 그들이 어떤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것이 죽지 아니하면 생명으로 다가오지 못하고
37.또 네가 뿌리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네가 장차 있을 그 몸을 뿌리지 아니하고 밀이든 다른 곡식이든 다만 알갱이를 뿌리되
38.하나님께서 친히 기뻐하시는 대로 그것에게 몸을 주시며 또 모든 씨에게 그것의 고유의 몸을 주시느니라.
39.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는 아니니 한 종류는 사람의 육체요, 다른 것은 짐승의 육체요, 다른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다른 것은 새의 육체라.
40.또한 하늘에 있는 몸들도 있고 땅에 있는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의 영광과 땅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서로 다르니라.
41.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들의 영광이 다르니 이 별과 저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라 그것은 썩는 것 안에서 뿌려지고 썩지 않는 것 안에서 일으켜지며
43.불명예 안에서 뿌려지고 영광 안에서 일으켜지며 연약함 안에서 뿌려지고 권능 가운데 일으켜지며
44.혼적인 몸으로 뿌려지고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혼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45.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46.그러나 영적인 것에 속한 것이 첫 번째가 아니요, 혼적인 것에 속한 것이 첫 번째며 그 뒤에 영적인 것에 속한 것이라.
47.첫 사람은 땅으로 부터 먼지로 만들어졌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셨느니라.
48.먼지로 만들어진 자들은 또한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로 부터 난 자들은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과 같으니
49.우리가 땅으로 부터 난 그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로 부터 난 그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50.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피와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비밀을 알리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라.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니
53.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그리하여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기록된바 승리 안에서 사망이 삼켜지리라 하신 말씀이 성취되리라.
55.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이니라.
57.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너희가 아느니라.
16장
1.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 지시한 바와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만일 가능한 대로 자기 곁에 모아 두고 내가 갈 때에 모으는 일이 없게 하라.
3.내가 이를 때에 너희가 너희의 편지로 인정하는 자들이 누구든지 내가 그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너희의 너그러운 선물을 가지고 가게 하리라.
4.또한 만일 나도 가는 것이 합당하거든 그들이 나와 함께 가리라.
5.내가 마케도니아를 지나갈 때에 너희에게 나아가
6.너희와 함께 머물며 참으로 겨울을 날 것 같기도 하니 이것은 어디든지 내가 가는 곳으로 너희가 나를 보내 주게 하려 함이라.
7.내가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려 하지 아니하나 이제는 혹시 주께서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 것을 확신하노라.
8.그러나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머물고자 함은
9.크게 활동할 수 있는 있는 문이 내게 열려 있으나 대적들도 많음이라.
10.이제 디모데가 이르거든 주의하여 보고 그가 두려움 없이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라. 그가 나처럼 주의 사역을 행하느니라.
11.그러므로 아무도 그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그를 안내하여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12.이제 형제 아볼로에 관하여는 내가 그에게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갈 것을 간절히 청하였으되 지금은 그가 갈 뜻이 전혀 없거니와 그에게 적절한 때가 오면 그가 가리라.
13.너희는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행동하며 강건한 자가 되라.
14.너희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5.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아가야의 첫 열매인 것과 또 그들이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전념해 온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16.너희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사역하며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주께 순종하라.
17.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심령 속에 주의 임재하심을 듣고 기뻐하노라. 그들이 너희의 부족함을 채우게 되었음이라.
18.그들이 내 영과 너희의 영을 시원하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런 사람들을 인정하라.
19.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자기 집에 있는 교회와 함께 주 안에서 너희에게 많이 문안하느니라.
20.모든 형제가 너희에게 인사하니 너희는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라.
21.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라
22.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2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24.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고린도 사람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서신을 빌립보에서 써서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와 디모데 편에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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